소화 데레사 부모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루이와 젤리 | 엘렌 몽쟁 | 가톨릭출판사 국내 처음으로 소개되는 루이 마르탱과 젤리 마르탱 성인 이야기! 마르탱 부부는 소박한 생활 안에서도 성덕에 도달할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 두 사람도 젊은 시절에는 봉헌 생활을 꿈꾸었다. 하지만 평범한 일상에서 믿음과 사랑으로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데에서 성덕이 온다는 것을 조금씩 배워 나갔다. 그들은 삶이 주는 기쁨에 감사하고, 삶의 십자가를 짊어지며 평범한 삶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찾았다. 그리고 그분께 모든 걸 내어 맡기고 신뢰하였으며, 이웃에게도 헌신했다. 그들의 영성은 화려한 면모를 지닌 일반적 성인들과는 다른 특별한 평범함 속에 뿌리를 내렸다. - p.65, 66 성녀 소화 데레사 자서전 | 성녀 소화 데레사 작은 꽃, 작은 붓, 작은 길의 영성 나의 세례명 데레사. 유아 세례를 받았기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