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싫은 사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どうしても嫌いな人(아무래도 싫은 사람) | 益田ミリ | 幻冬舍 수짱의 결심 누구나 마음속에 미워하는 사람이 생기기 마련. 그런 사람일수록 떠올리지 않으면 그만인데, 이상하게도 오히려 더 의식하며 불편해하는 자신을 발견할 때가 더러 있다. 어째서 그런 걸까. 지금 이 순간 미워하는 대상을 마음에 품고 있다면, 수짱을 통해 한껏 공감하며 불편한 마음을 조금 누그려 뜨려 보는 것도 좋겠다. 好きになれない人がいる というより苦手な人? いや、苦手じゃなくて そうじゃなくて その人のことを思い出すだけで 心の中がざわざわしてくる ざわざわして キリキリする 嫌いだったら思い出さなきゃいいんだけど なぜか、好きな人のことより 嫌いな人のことを思い出してしまう なんでだ? 좋아지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렇기 보단 불편한 사람? 아니, 불편한 게 아니라 그게 아니라 그 사람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마음속이 술렁..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