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프랭클 로고테라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죽음의 수용소에서 | 빅터 프랭클 | 청아출판사 죽음조차 희망으로 승화시킨 인간 존엄성의 승리 정신 의학자 빅터 프랭클(Viktor Frankl)이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지냈던 경험을 바탕으로 펴낸 책이다. 강제수용소에서의 체험, 로고테라피의 기본 개념, 비극 속에서의 낙관(1983년 6월 서독 레젠스부르크 대학에서 열렸던 제3회 로고테라피 세계대회에서 발표한 주요 내용)을 차례로 담고 있다.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 니체 (Nietzsche)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강제수용소에 갇혀 혹독한 시간을 보냈던 그가, 이후 그곳에서의 자전적 체험을 바탕으로 남긴 한 권의 메시지는 오늘날 각자의 감옥에서 고군분투하는 현대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는 말한다. 어떤 시련의 순간에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은 지켜내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