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으로서의 소설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職業としての小説家(직업으로서의 소설가) | 村上春樹 | スイッチ·パブリッシング 誰のために書くのか、 どのように書くのか、 そしてなぜ小説を書き続けるのか、 小説を書くための強い心とは...。 누구를 위해 쓰는가, 어떻게 쓰는가, 그리고 왜 소설을 계속 써 나가는가, 소설을 쓰기 위한 강한 마음이란…. 일본의 대표적 소설가인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를 시작으로 여러 소설들을 읽어오면서 어느새 그의 새로운 신작을 기다리는 애독자가 됐다. 그리하여 『職業としての小説家,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출간 소식을 듣고 기억해 두었다가, 기노쿠니야에 들러 구입해 왔다. 사실 하루키의 팬이라면 공감하겠지만, 그의 에세이는 소설 못지않게 매력적이지 않나. 第一回 小説家は寛容な人種なのか 第二回 小説家になった頃 第三回 文学賞について 第四回 オリジナリティーについて 第五回 さて、何を書けばいいのか? 第六回 時間を.. 이전 1 다음